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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실시간 생중계 안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만약 발사가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은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린 전 세계에서 7번째 나라가 되는데요. 역사적인 순간을 아래의 실시간 생중계로 시청 바랍니다.

 

 

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관람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발사 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사가 발사 당일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TV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TV 시청이 어려운 분들은 아래의 방송사 온에어 사이트를 참고 바랍니다.

 

 

http://bit.ly/MBC_ONAIR_LINK

 

MBC 온에어 이용방법과 로그인없이 이용하기 안내

MBC 온에어 이용방법 총정리 MBC에서 하는 드라마, 예능, 시사, 다큐 등을 무료로 시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실시간 방송의 경우만 해당되지만 MBC 온에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이 가능한

hkloveme.tistory.com

 

https://bit.ly/KBS_ONAIR_live

 

kbs 온에어 실시간 시청 방법(로그인 없이)

kbs 온에어 실시간 KBS 온에어 로그인 없이 이용하기 지상파 방송 가운데 KBS는 공영방송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KBS는 KBS1과 KBS2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스포츠 등을 방영

onair.xn--9r2b17bgzd184a.kr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생중계 유튜브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withmsi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 ICT혁신으로 더불어 잘 사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www.youtube.com

 

누리호 직접 관람 최적지 소개

 

1.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는 남열 해수욕장 옆 높은 곳에 지어진 전망대라 경치도 너무 좋지만 특히나 지어진 목적은 이름 그대로 우주발사전망대입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지어진 곳으로 이번에 발사 될 누리호를 볼  있는 가장 이상적이 장소입니다.

 

2.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영리 소재 봉남 등대

 

발사장이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허가 받지 못한 사람은 근처에 갈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나로우주센터에 가장 근접한 곳중에 발사장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곳은 바로,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영리 소재 봉남 등대 입니다

봉남 등대에서 나로우주센터의 발사대까지는 7.3km 입니다. 중간에 산에 가리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발사통제동과 거의 같은 해발높이의 발사대이므로, 누리호가 이륙만 하면 바로 시야에 들어 올 장소 입니다.

 

3. 전남 고흥군 봉래면 염포마을

 

이곳은, 외나로도의 마치산(380.1m), 장포산(360m) 자락으로, 민간인이 차량으로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가장 근접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단, 발사대까지 두개의 봉우리로 가리워져 있어, 발사체가 어느정도 고도에 올라야 시야에 들어 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러나, 나로우주센터 발사대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4.5km 정도로 가까워, 발사시 누리호의 엔진소리나 분위기등은 조금더 잘 전달 될 것 같습니다.

누리호 발사 안내

 

지난 2013년 우린 이미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땐 핵심 기술이 러시아 것이었죠. 성공 이후 우리나라는 8년 동안 그 핵심 기술을 국산화했던 겁니다. 나로호 성공도 물론 대단하고 기쁜 일이지만 이번 누리호 발사는 우주 발사체의 모든 기술을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설계부터 제작, 시험과 인증, 발사에 이르기까지 이번 누리호는 전 과정을 대한민국 독자기술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나라는 지금까지 러시아,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 일본 이렇게 딱 6개국뿐이에요. 성공한다면, 우리 7번째 나라가 되는 거죠. 그 디데이가 바로 오는 10월 21일인 겁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완전 자국 기술력으로 만든 진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첫 비행을 시작합니다.

누리호는 1.5톤 급 실용위성을 600~800km의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한국형 발사체입니다. 이 저궤도 투입용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누리호는 발사 전날 발사대로 옮겨집니다. 이후 이렉터라고 불리는 이동하면서 누워있던 발사체 누리호를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주는 장치를 이용 발사대에 설치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발사 당일인 10월 21일에는 연료 및 전기 계통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발사 4시간 전부터 연료 및 산화제 주입을 시작하게 되죠. 대망의 발사 10분 전, 기상이나 주변 환경에 이상이 없으면 발사자동운용이 시작됩니다. 그 가슴 떨리는 발사 카운트다운을 경험할 수 있겠네요.

 

나로우주센터는 ① 우주센터 ② 제주추적소 ③ 팔라우추적소 이렇게 3곳에 배치된 추적 및 계측장비를 이용해서 발사 후부터 위성 분리까지 누리호 비행 중 모든 발사체 위치 및 상태 정보를 실시간 통합 감시하게 됩니다. 단계별 누리호 발사 궤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발사가 진행되고, ② 약 127초가 흐르고 나면 고도 59km 지점에서 1단 분리를 합니다. 1단 분리체는 지상 거리 약 413km 지점에 떨어지고요. ③ 다음은 페어링 분리입니다. 시간은 약 233초가 흐르고 고도는 191km에 오르게 되죠. 페어링 낙하지점은 지상 거리 약 1514km입니다. ④ 2단 분리입니다. 시간이 274초 흐르고, 고도 258km에서 이루어지죠. 2단 낙하 지상 거리는 2800km가 됩니다. ⑤ 마지막으로 목표 고도 700km 상공에서 위성모사체를 분리 쏘아 냅니다. 이때 시간은 967초로 그 성공 여부는 약 16분 만에 판가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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